2015년 1월 26일 월요일

경기도, 시공검수 통해 부실공사 예방한다.

경기도, 시공검수 통해
부실공사 예방한다.

○ 경기도, 26일 소방학교 종합훈련장
    건립공사 시공검수 실시
- 시공검수는 道가 2011년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제도로
  道(산하기관 포함)에서 시행하는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중 전체
  공정이 80% 이상 90% 이하 공사가
  진행된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
- 건축사, 기술사, 교수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 실시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시공검수가
설계 및 공사 발주 시 발생될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고 부실공사를 ​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도는 26일 소방학교 종합훈련장
건립공사 현장에서 부실공사 완전예방을
목표로 철저한 시공검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는 공공기관의 건설공사 부실시공을
완벽히 방지하기 위해 2011년 전국 최초로
시공검수를 도입한 바 있다.
현재 도에서는 10억 이상 규모 건설공사 중
전체 공정이 80~90%진행된 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시공검수를 실시하며,
준공 후 1년 이내 시설물의 경우
품질검수를 병행해 철저한 유지 관리와
지속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시공검수에는 건축사, 기술사,
교수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들이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참여해
▲ 설계도와 실제 시공의 상이점,
▲ 구조물의 품질,
▲ 균열·누수 여부 및 공사 마감을
포함한 시공 상태 등을 비롯해
사각지역까지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
시공검수에서 지적된 사항은 발주기관
통보 후 시정·보수 등 필요한
조치사항을 취한다.
​
경기도 박창화 건설기술과장은
“시공검수는 뛰어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건설 공사의
성실시공 유도 및 부실시공 방지에
대한 기여가 크고, 현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해당 발주청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4년 동안 70회에 걸쳐
시공검수 60건, 품질검수 10건의 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성실시공을 유도하고
품질향상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

문의(담당부서) : 건설기술과
연락처 : 031-8030-3953
입력일 : 2015-01-25 오전 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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