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2배 규모로 한정' 보도 관련
부서: 수도권정책과 등록일: 2015-04-02 15:59
수도권
공장건축 총허용량은
수도권
인구·산업의 집중을 억제하고
수도권의
체계적·정비 발전을 위해
‘94년부터
도입되어 운영하는 정기적인 사무임
※ ‘94년부터 매년, ’06년부터는 3년 단위로 물량 설정
그간 공장건축 총허용량을 살펴보면
※ ‘94년부터 매년, ’06년부터는 3년 단위로 물량 설정
그간 공장건축 총허용량을 살펴보면
‘09~’11년
9,564천㎡,
‘12~’14년은
5,536천㎡ 하향 설정하였는데
이는 수도권 규제를 대폭 강화한 차원이 아니라
‘09년
총량대상 변경
(공장
면적 200㎡ → 500㎡ 상향)에 따라
’09~‘11년
집행실적이 4,391천㎡로 하락됨에
따른
영향으로 ‘12~’14년 총허용량이
감소하게
된 것임
따라서, ‘15~’17년 5,778천㎡는
따라서, ‘15~’17년 5,778천㎡는
‘12~’14년
집행실적 및 향후 경제성장률
등을
반영하여 최소한으로 설정한 것으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수도권 규제완화와는
관련이
없음
<보도내용 (연합뉴스 등, 4.2자 >
<보도내용 (연합뉴스 등, 4.2자 >
ㅇ
3년간 수도권내 공장건축
여의도 2배 규모로 한정
ㅇ
정부,
수도권
‘공장총량’
완화...
충북 투자유치 악재
될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