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
위원장 면담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5-04-02 13:30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
4. 2(목) 13:30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건설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육상대중교통위원회(SPAD)
하미드
위원장을 초빙, 면담을 진행하였다.
유장관은
한국 정부가 민·관·연구소·금융 등이
참여하는
수주지원단을 구성(‘14.9)하여
자체
타당성조사에 착수(’15.3)하였으며,
현재
말레이시아에 적합한 최적의 사업모델을
작성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차원의 강력한 수주의지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하미드 위원장은 한국이
이에 대해 하미드 위원장은 한국이
충분한
자질과 경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말레이시아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 고위급의
말레이시아
방문을 요청하였다.
국토교통부는 한국 컨소시엄의
국토교통부는 한국 컨소시엄의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진출을 위해
민관합동수주지원단
파견(‘15.4 예정),
고위급
협력채널 구축, 고속철도
기술
해외진출 홍보 등 정부차원에서
체계적인
수주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5.
4. 2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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