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긴급대피로 안내
- 서비스 지역 기존 38개+21개 확대…
실내 공간정보 서비스 시작
부서: 공간정보진흥과 등록일: 2015-04-30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
고도화
사업을 통해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브이월드에서 제공되었던
지금까지 브이월드에서 제공되었던
3차원
공간정보는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지자체
등 38개 시(市) 지역이었으나,
이번에
과천시, 제주시 등 21개 시(市)를
추가하여
총 59개 시(市)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브이월드의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하면
브이월드의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하면
국토·도시계획은
물론 도로건설 시
현장방문을
하지 않고도 기본계획
수립을
할 수 있으며, 사이버 국토를
활용한
교통, 물류,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브이월드를 통해 주요 지하철역과
또한 브이월드를 통해 주요 지하철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시청역 등 19개 소(所)의 실내공간정보
기존 시청역 등 19개 소(所)의 실내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김해국제공항 등 9개)하여
총
28개 소(所)에 대한 실내공간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여 실내 이동경로 안내,
이를 활용하여 실내 이동경로 안내,
긴급
대피로 안내, 교통약자 이동편의
경로
안내 및 긴급 상황 위치알림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서비스 지역 확대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 지역 확대 외에도 다양한
3D
활용, 사용자 맞춤형 기능,
모바일
공개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를
새롭게 선보인다.
* Open-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자신이 보유한 정보(data)나 어플리케이션을
타 정보시스템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브이월드를
조금 더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바일
공개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API)를
통해
민간
개발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스마트폰용 공간정보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브이월드는 지속적으로 3차원 서비스 지역과
브이월드는 지속적으로 3차원 서비스 지역과
실내
공간정보를 확대함은 물론,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다양한 국가공간정보를
개방
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간차원의
국가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용문의) 브이월드 서비스 이용 및
※ (이용문의) 브이월드 서비스 이용 및
공개프로그램(Open-API) 사용 등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브이월드 홈페이지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고객센터(SPACEN, Tel 1661-011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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