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미흡」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5-07-22 09:45
주택도시기금은
‘14년도 기재부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
부문)에서 계량평가(수익률)는
’아주미흡‘ 등급을 받았으나,
비계량(정성)
평가에서는
‘14.
7월 전담운용기관 도입 등 개선
사항*을
인정받아 “양호” 등급을 획득함
* 전담운용체계 도입,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및
자문서비스체계 구축, 회수자산 실물이수관
절차 확립, 투자자산(주식, 채권)의
운용방식(스타일) 세분화 등
계량평가와 관련, 기금운용평가는
계량평가와 관련, 기금운용평가는
기금별
기준수익률*(BM)에 대한 고려 없이
1년 단위의 절대수익률을 비교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나, 주택도시기금은 평가 대상
11개
대형기금(1조 이상) 중 유일한 사업성
기금으로
채권 듀레이션(1년)을 짧게 운용 중이기
때문에, 금리가 대폭 하락한 ‘14년의 경우에는
타
기금(3~4년)보다 수익률이 높게 나올 수 없는
구조임(만기가
길수록 수익률 증대)
* 기금별 BM듀레이션이 다른 이상,
절대수익률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
주택도시기금은 자산운용의 전문성 제고를
주택도시기금은 자산운용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작년 7월 정부 기금 최초로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을
도입한 결과, ‘15년에는
주식시장
상황 개선 등에 따라 중장기 운용
수익률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음
앞으로 채권 듀레이션을 단계적으로
앞으로 채권 듀레이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투자범위를 유연화하고,
중장기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해 해외투자
도입
등을 검토하는 한편, 기금평가 방식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할 예정임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7.21(화) >
< 보도내용, 연합인포맥스 7.21(화) >
주택기금 자산운용 계량지표
꼴등…
중장기 수익률 ‘아주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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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기금,
자산운용 관련 전문성
부족으로 정부기금 중
최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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