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5-07-15 13:52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해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지속 추진 중
공급력 확대를 위해
공급력 확대를 위해
광역버스 증차(138개 노선, 369대) 및
49인승 등 대용량버스 투입(77개 노선 157대),
혼잡 구간에서 출발하는 출근형
버스(10개 노선 34회) 등을 운행 중이며,
도심 혼잡 완화 및 운행효율성 증대를 위해
서울 도심 회차 방향 변경(4개 노선 43대),
하행선 공차 운행(4개 노선 26회) 등의
대책을 추진 중에 있음
이와 같은 대책 시행 결과 입석률은
이와 같은 대책 시행 결과 입석률은
좌석제 시행 전과 비교해 약 9.2%p 하락
향후 공급력 확대(2층 버스 등)와 더불어
향후 공급력 확대(2층 버스 등)와 더불어
환승체계 구축 및 노선운영체계 개편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하여 광역버스 좌석제가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
< 보도내용 (경향신문, 7.15일자) >
< 보도내용 (경향신문, 7.15일자) >
광역 좌석버스 1년,
“난 여전히 서서 다닌다”
- 입석운행 계속...
요금 올린 뒤 서비스는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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