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3중고」 보도 관련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5-10-08 13:51
국토부와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버스
공급력 확대 및 운행효율성 증대 등
다각적
방안을 마련하여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해 노력 중
광역버스 증차(295대) 및 대용량버스 투입(283대),
광역버스 증차(295대) 및 대용량버스 투입(283대),
출근형
버스(10개 노선 34회) 및
서울
도심 회차 방향 변경(10개 노선 67대),
하행선
공차 운행(10개 노선 36회) 등
기존
대책 외에도, 2층 버스 도입(`15년, 9대) 및
환승정류소설치(20개소),
노선조정 등을 통한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방안도 추진 중
좌석제 시행을 통해 출·퇴근 첨두시간대
좌석제 시행을 통해 출·퇴근 첨두시간대
입석률이
19.4%(`14.4월)에서 10.9%(`15.9월)로
8.5%p
하락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며,
추후에도
공급력 확대 외에 환승체계 구축 및
노선운영체계
개편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하여
광역버스
좌석제가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
*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
진행 중 (`15.3~`16.3, 경기연구원)
< 보도내용 “헛도는 광역버스 좌석제 …
< 보도내용 “헛도는 광역버스 좌석제 …
승객
3중고”(한국일보, 10.8자) >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1
년이 경과하였지만,
입석운행은 여전하고
광역버스 좌석을 늘리려고 좌석공간을
좁혀 앉아도 불편
버스를 증차한 운송업체 손실을 메우기
위해 요금까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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