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구간 터널 뚫기로」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6-01-12 11:00
남한산성
구간의 통과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터널 통과방식은 남한산성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터널 통과방식은 남한산성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문화재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이며,
금년
하반기 설계 과정에서 지자체, 지역주민,
문화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남한산성 구간의
통과방식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조선일보, 1.12일) >
서울~세종 고속道 ‘남한산성 구간’
서울~세종 고속道 ‘남한산성 구간’
8.36km
터널 뚫기로
ㅇ
남한산성 구간에 터널을 뚫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11일 확인
ㅇ
정부가 문화계 등의 의견 등을 수용해
터널 건설로 방향을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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