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논란」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6-01-12 11:03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부·중부 고속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세종시 기능 안정화,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도 경부·중부고속도로는
현재도 경부·중부고속도로는
평일에도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익산~문산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있습니다.
*
익산-부여-평택(협상중),
평택-오산-서수원(운영중),
수원-광명-문산(추진중)
도로는
교통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간선도로망은
국토공간계획
등을 고려하여 적정 간격으로
배치함이
바람직하며,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국토간선도로망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보도내용 (한겨레, 1.12) >
고속도로
정체구간은 경부선·서해안선인데,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중부선 쪽에 신설하여
타당성
논란
ㅇ
서울-세종 고속도로 대신 건설 중인
익산-문산
고속도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를
활용
가능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