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무혈수주 성큼’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6-04-11 21:58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검토를
받은 바는 없습니다.
정부가 작년 1월 발표한
정부가 작년 1월 발표한
「항공정비산업(MRO) 육성방안」에 따라
민간기업은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아직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적은
없습니다.
또한 국토부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또한 국토부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통보한 적은 없습니다.
최근 업계 및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타당성 있는
최근 업계 및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구체적인 제출시한을 정한
바는 없습니다.
< 보도내용 (이데일리, 4.11자) >
年 3조원 항공정비사업..KAI 무혈수주 성큼
- KAI는 지난해 5월 사업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年 3조원 항공정비사업..KAI 무혈수주 성큼
- KAI는 지난해 5월 사업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비공식적으로 1차 검토를 받았고 최근 보완을 마쳤다
- 지자체 및 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 지자체 및 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국토부가 이달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라고
구두로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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