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주 IC' 왜 막혔나」 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6-12-13 14:49
서원주IC는 경제성 부족으로(B/C=0.8) 미설치 계획이었으나,
원주시의 건의에 따라 건설비의 50% 및
운영비를(연 약 8억원) 원주시가 부담하기로
협약을 체결(’12.8)하고 공사를 추진 중입니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원주시가 운영비 부담이 곤란하다며 협약 변경을 요청,
12.21일로 예정된 서원주IC 개통이 부득이
지연될 우려
운영사와 원주시간에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운영사와 원주시간에 협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원주시와의 협약에 따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MBN, 12.12자) >
◈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왜 막혔나
- 원주시가 서원주IC를 건설했는데,
◈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왜 막혔나
- 원주시가 서원주IC를 건설했는데,
고속도로 운영사가 연간 8억원의 운영비도
원주시 부담을 요구하고 있어 새로 만든 IC의
출입을 통제
-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팔장을 낀 사이,
-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팔장을 낀 사이,
운전자들은 멀쩡한 출구를 놓고도 나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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