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신안산선 사업자선정 논란" 보도 관련
부서:민자철도팀 등록일:2017-04-24 09:10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사 중 “주무부처인 국토부가 평가 당일인
14일 트루벤 쪽에 ‘미제출 서류를 가져오라’고 요구해
서류를 보완”했으며, “경쟁사 측에서 ‘마감시간 이후에
억지로 서류를 끼워 맞춘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신안산선 민자사업의 평가는 민간투자법 상
신안산선 민자사업의 평가는 민간투자법 상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주관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4.12일 오전 9시에서 4.14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하였으며,
트루벤 쪽에 미제출 서류의 제출을 요구(4.14일, 15시경)한
시점은 명백히 평가가 종료된 후였으므로,
평가과정 및 결과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평가 종료 후 즉시 제출을 요구한 사유는
평가 종료 후 즉시 제출을 요구한 사유는
평가 과정에서 해당 업체가 평가위원회에
“별도 보관하고 있다”고 답변한 내용*의 진실성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후속 절차 등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트루벤 측은 평가위원회가 미제출 서류의 제출 여부를
KDI를 통해 질의하자, 부속서류를 1천 페이지 내로
권장한다는 RFP 문구에 따라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별도 보관하고 있다고 답변
< 보도내용 (매일경제, 4.23(일) 가판) >
◈ “오락가락 KDI 평가... 3조 신안산선 사업자선정 논란”
- 1차 투표 “자격 없다”: 금융투자자 위주 ‘트루벤’
- 1차 투표 “자격 없다”: 금융투자자 위주 ‘트루벤’
단가 7,000억 적게 썼지만 비용산출 자료 못 내 부적격
- 2차선 “사소한 문제”: 국토부가 나서서 서류보완,
- 2차선 “사소한 문제”: 국토부가 나서서 서류보완,
포스코·롯데 컨소시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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