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점유율 상승, 전월세전환으로 월세비중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04-25 14: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주거안정성) 자가점유율은
- '14년 53.6%에서 56.8%로 상승하였고,
- 전월세전환으로 임차가구 중
- 월세비중은 같은 기간 55.0%에서 60.5%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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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비부담) 자가가구의 연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 ‘14년 4.7배에서 '16년 5.6배로 증가한 반면,
- 임차가구의 월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은
- 같은 기간 20.3%에서 18.1%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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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이동성) 자가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 10.6년(’14년 11.2년)으로 감소한 반면,
- 임차가구는 3.6년(’14년 3.5년)으로 소폭 증가하였고,
- 최근 2년 내 이사가구 비율도
- '16년 36.9%(’14년 36.6%)로 소폭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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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수준)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는
- ’14년 99만가구에서 '16년 103만가구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 전체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로 동일하였으며,
- 1인당 평균 거주 면적은 33.5㎡에서 33.2㎡로
- ’14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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