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일 목요일

남경필 지사 “공동주택 불만제로, 끝까지 간다”

남경필 지사 “공동주택 불만제로, 끝까지 간다”
○ 남 지사,
   동탄2신도시 A 아파트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 진행
- 지난 2월 1차 방문 이후 재방문,
   한 아파트 두 번 방문은 최초
○ “약속 지키는 사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의(담당부서) : 공동주택과 
연락처 : 031-8008-4917  |  2017.05.31 오후 5:39:18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1일 각종 하자로
입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동탄2신도시 내
한 대단지 아파트에 대해 ‘불만제로’를 강조하며,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
남 지사는 이날 오후 공동주택품질검수단과 함께
동탄2신도시 내 한 아파트에서 가진
입주예정자 간담회에서 시공사인 부영건설의
근본적·선제적 대응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차 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며,
남 지사가 하자보수 문제로
한 아파트를 두 번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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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1차 방문 시에도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하자에 대해 부영건설과 화성시에 조속한 해결방안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예정자들은
▲입주청소 미비로 인한 악취
▲미장 부실
▲시공하자로 인한 세탁 건조대 사용 불가
▲엘리베이터 내 CCTV 미설치
▲단지 내 가로등 부족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
한 여성 입주자는 “준비된 상태에서 입주자를
맞이하는 게 정상”이라며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입주를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가”라고 반발했다.
​
부영건설 관계자는 “여러분들이 질책하는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면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내일부터라도 대대적으로 체크해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에 남 지사는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땜빵씩 처리를 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완전 문제를 바꿔서 부영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부영에서 조치를 하지 않으면
경기도가 그에 맞는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며
6월말 하자보수 조치 점검을 위한 재방문을
입주예정자들에게 약속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서도
“만약 평생 모은 돈에 대출을 더해 어렵게
내 집을 장만했는데 그 아파트가 하자 투성이라면
어떤 마음일까요”라며 “약속을 지키는 사회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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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시공품질 차이로 벌어지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시공자 간 분쟁 예방을 위해 지난 2007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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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검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와
경기도 전자북(ebook.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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