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6월 1일 목요일
사고 잦던 졸음쉼터 진.출입로 길이 늘려 안전해진다.
사고 잦던 졸음쉼터 진·출입로
길이 늘려 안전해진다.
- 장애인 편의, 방범CCTV,
사고 예방 등 전면개선…(대선공약 이행)
부서:도로운영과 등록일:2017-05-31 11:00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뀐다.
일정하지 않았던 졸음쉼터 간 간격을 조정하고,
화장실·방범용 시시티브이(CCTV)·조명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길이가 짧아서 위험했던
진·출입로를 확대하는 등 관련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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