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2017년 첫 B형 인플루엔자 발견 … 예방접종 서둘러야

올해 첫 B형 인플루엔자 발견 … 예방접종 서둘러야
○ 11월 6일, 올해 첫 B형 인플루엔자 검출
○ 고위험군(65세이상, 임산부, 만성질환자)

    예방접종 실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연구부
연락처 : 031-250-2554  |  2017.11.15 오전 5:32:00


겨울철 유행하는 독감 원인 가운데 하나인
B형 인플루엔자가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권내과의원,
김영순내과, 봄소아청소년과, 상동서울가정의학과,
연세내과의원, 한결소아과의원 등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질환자에게
추출한 표본에서 지난 6일 B형 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
연구원은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매년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6개 병원과 협력해 이들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
경기도의 경우 B형 인플루엔자가 발견되는 시기는
주로 45주차, 11월 초순 경이다.
지난해는 올해와 비슷한 11월 10일 처음 발견됐었다.
​
B형 인플루엔자는 A형과 함께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감염되면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을 보인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독감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노약자, 만성 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와 임신부 뿐 만 아니라,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 초·중·고생들도 서둘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연구원은 예방접종과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