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검토 등 준비작업에 착수”
부서:철도정책과 등록일:2018-05-01 09:39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남북철도 사업과 관련하여
현 단계에서는 테스크 포스 구성,
철도시설물 건설기준 등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향후 경협 논의가 본격화되면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한국일보, 4.30.) >
경의선 철도연결 속도 낸다...
경의선 철도연결 속도 낸다...
법령검토 등 준비작업에 착수
- 유엔 제재 대상 밖... 바로 추진 가능
- 유엔 제재 대상 밖... 바로 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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