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토의 0.2%
- 2016년 말 보유량 대비 2.3%(534만㎡) 증가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8-05-01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2.3%(534만㎡) 증가한
2억 3,890만㎡(239㎢)이며,
全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라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30조 1,183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금액으로는 30조 1,183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6년말 대비 6.8% 감소한 것이다.
[참고]
2016년말 외국인보유토지 현황은
2017년말 시도별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
2017년말 제주도 외국인보유토지현황
2017년말 시도별 중국인 보유토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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