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미세먼지 없는 청정 평택조성 속도낸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 평택조성 속도낸다.
- 평택시장, ‘도시숲 모범도시 조성한다’
  강한 의지 피력 
- 2022년까지 나무 30만 그루 이상 식재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담당자 : 박기출 (☎031-8024-4252)
보도일시 : 2019.3.21.


[참고]
정장선 시장, 원유철, 유의동 의원
이낙연 총리 만나 미세먼지,
균형발전 등 지역현안 집중 논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blog-post_59.html
​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현 산림청장 면담
- 평택시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 공감대 형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71.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지난 2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

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다는
외부적 요인과 당진‧평택화력발전소,
평택항 대형선박, 각종 도시개발,
자동차 매연 및 분진 등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 취약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평택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도시숲을 강조했다.
시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3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평택시 전역에 식재하겠다고
밝혔다.
​
3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나무‧잣나무‧산철쭉 등 나무 12만 1,000그루를
도심, 하천, 유휴지 등지에 식재한 바 있으며,
2022년 12월까지 최소 3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29일 실시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평택시는 남부‧북부‧서부 권역별로
시민 1,50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
1만 5,000그루를 식재한다.
​
남부지역은 통복천 유휴지와 공원 내 부지에
소나무‧잣나무‧철쭉류 등 9,400여주를,
북부지역은 이충레포츠공원 녹지 내에
소나무‧잣나무 등 2,600여주를,
서부지역은 안중레포츠공원에 소나무‧주목 등
3,000여주를 식재한다.
​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해 10월 16일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지원을 요청해 바람길숲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비를 위한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
또한 정 시장은 지난 3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미세먼지 등
평택의 환경문제를 설명하고,
평택 도시숲 가꾸기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이날 브리핑에서도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환경을 주요 현안으로 설정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환경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로
야기되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나무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점진적으로
100만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 전국에서도
‘도시숲 모범도시’로 손꼽히는
청정도시로 평택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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