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수요일

경기도-양주-포천, ‘옥정~포천’ 철도 조기 착공 위한 업무협약

경기도-양주-포천, ‘옥정~포천’
철도 조기 착공 위한 업무협약 
○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가

    옥정~포천 간 철도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자는 업무협약을
    6일 체결
 ○ 이재명 지사 “도봉산포천선 예타면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한 사례”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3874  |  2019.03.06 오후 2:49:41



[참고]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 후보로
적극 검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13.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예타면제는
경기북부 도민들이 직접 일선에서
발로 뛰어 만든 성과”라며 “도민이
경기도의 주인이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란 점을 증명해줬다”고 말했다.
​


이재명 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이길연 포천시 범시민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
도봉산포천선은 앞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돼
조기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
주요 협약 내용은
▲조속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
▲행·재정적 지원결정 합의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
​
이 지사는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감내해 왔으며,
그런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이번 옥정~포천 구간이 예타면제가 됐다"며
“경기도는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 포천시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정책적으로,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북부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
한편, 경기도는 작년 10월 정부가
공공투자 확대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중 신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계획을 마련하자,
도내 사업 중 시급하다고 판단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사업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향후 행정절차 이행‧설계 등을 거쳐
2028년 개통 목표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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