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화요일

평택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평택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담당부서-민원토지과
담 당 자-정명순 (☎031-8024-2860)
보도일시 : 2019. 7. 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공무원, 청원경찰, 평택경찰서, 보안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언·폭행 민원인을 가상한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 사건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위험에 노출된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

시는 지난해 민원실 직원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본청, 출장소,
읍면동 등 25개 민원실에 보안업체 및
평택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훈련은 2가지 상황별 민원대응요령에
따른 것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에 대한
대응반의 중재, 녹음·청원경찰의 퇴거 조치와
폭행 발생에 따른 제지,
비상벨 호출·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민원인 대피·가해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등을
시연했다.

특히, 비상벨 시연은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폭력상황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알림으로 관할경찰서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악성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원실내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출장소,
읍면동까지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고통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번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은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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