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27,124개 노인 일자리 창출
○ 학교급식 도우미 등 노인일자리 사업
펼쳐
○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 획득.
○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 획득.
금년말까지 31,384개 일자리 창출
계획
경기도가
올해 학교급식 도우미,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2만
7천
명이 넘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올해 576억
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도우미,
거리환경
개선사업,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생명사랑돌봄,
노-노케어,
문화재
해설사,
숲생태
해설사업,
지역아동지원센터사업,
청소년보호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27,12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1일
4시간씩
주 3일
근무를 원칙으로
기관별로
탄력 근무를 하고 있으며,
임금은
월평균 20만원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2년도
시니어클럽
기관평가’에서도
경기도의
부천시니어클럽,
시흥시니어클럽,
군포시니어클럽,
남양주시니어클럽,
화성시니어클럽
5개
기관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수상했으며,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노인 일자리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기투자
지원 사업으로 남양주시니어
클럽(자원재활용사업)
등
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1억
원씩 총 5억
원을 지원해 민간에서의
일자리
창출도 추진 중이다.
박춘배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도움과 노인 문제 예방,
사회적
비용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도내
시니어클럽
16개소,
실버인력뱅크
31개소,
노인복지회관,
대한노인회
등 164개
사업단을
구성하여
31,384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노인상구현과 일자리사업
홍보를
위해 ‘13년도
경기도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오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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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0-15 오전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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