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 복선전철, 30일 완전
개통
○ 착공 11년 만에 19.5km 구간 완전
개통
○ 출퇴근 시간대 6.3분, 평시 13.8분마다
○ 출퇴근 시간대 6.3분, 평시 13.8분마다
하루 216회
운행
○ 수원~강남 55분, 경기 남부 도민
○ 수원~강남 55분, 경기 남부 도민
통행 편의 대폭 향상
○ 11.29(금) 수원올림픽공원에서 개통행사 개최…
○ 11.29(금) 수원올림픽공원에서 개통행사 개최…
김문수 지사 참석
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이 착공 11년
만에
전
구간 완전 개통된다.
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은
지난
2002년
착공해
2007년
오리~죽전(1.8㎞),
2011년
죽전~기흥(5.1㎞),
2012년
기흥~망포(7.4㎞),
왕십리~선릉(6.8㎞)
구간이
단계별로 개통됐으며,
30일
망포~수원(5.2㎞)
구간
개통돼
수원에
왕십리까지 총 19.5km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이
전철을 이용하면
수원역에서
기흥까지 20분,
성남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을 환승할 경우
강남까지
55분이면
도착하고,
수원-용인-성남
지역간 30분
내 통행이
가능해지는
등 경기 중남부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전철은 출퇴근 시간대 6.3분,
평상시
13.8분
간격으로 하루 216회
운행될
예정이며,
서울
지하철 2호선(선릉역),
9호선(삼릉역),
7호선(강남구청),
5호선(왕십리)에서
환승할 수 있다.
한편,
개통식은
29일
오후 3시
수원올림픽
공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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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철도과 광역철도팀 / 031-8008-3596
입력일 : 2013-11-28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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