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저비용항공사
한 자리에 모여 안전정보 공유
- 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안전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24일 김포공항에서
“2014년
저비용항공사 안전증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국적항공사, 관련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국제선 LCC 분담률) 1.8%(’10.4) → 3.3%(’11.4) →
7.1%(’12.4) → 9.0%(’13.4) → 11.2%(’14.4)
(국내선 LCC 분담률) 33.8%(’10.4) → 40.2%(’11.4) →
(국내선 LCC 분담률) 33.8%(’10.4) → 40.2%(’11.4) →
42.4%(’12.4) → 47.0%(’13.4) → 50.0%(’14.4)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정부의
저비용항공사의 육성정책과
안전증진
방안을 설명하였고,
저비용항공사는
그 간의 운영경험에서
축척한
안전노하우를 소개한 후
안전증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정부와 저비용항공사는 안전확보
특히, 정부와 저비용항공사는 안전확보
없이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종사자 교육·훈련, 안전정보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교환도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이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이 정부와
항공업계
간 의사소통과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항공안전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