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수리 마수리~ 올 여름,
도서관 마법이 펼쳐진다.
○ 경기도 도서관 사서 대상
독서교육 연수
실시
○ 경기도 도서관, 여름방학
○ 경기도 도서관, 여름방학
주제별독서활동 ‘책수리마수리’
배포
○ 협력형 주제별 독서교육 프로그램
『책수리마수리』 국내 최초
실시
“책수리마수리”
사서대상
교육연수 실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대비하여 도내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6월
24일
『책수리마수리』활용
교육연수를
실시하고,
교안
및 활동지를
배포하였다.
수원영통도서관에서
진행된
본
교육에서는 『책수리마수리』의
구성
및 활용방안,
실제
교육 예시,
활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독서치료적
개념을 도입한 도서관에서의
정보서비스
내용도 함께 교육하였다.
책수리마수리
시행 예정 도서관
여름독서교실에
『책수리마수리』를
활용할
계획인 도서관은 수원영통도서관,
하남나룰도서관,
평택시립도서관,
파주한빛도서관
등을 비롯한
총
35개
도서관이며
전체
교육대상은 1,000여명이다.
『책수리마수리』
진행
도서관 정보는
경기도
독서포탈 북매직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개별 도서관에 문의하면 교육 참가 등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책수리마수리란?
『책수리마수리』는
경기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협력형
주제별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독서프로그램은 개별 단체 내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책수리마수리』는
교육연구자,
공공도서관
사서,
학교도서관
사서,
초등학교
교사,
그림책
작가 등
어린이·청소년
독서와 관계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프로그램은
주제중심,
활동중심,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표방하는 자기주도적
독서활동이다.
현재
본 프로그램은 「크거나
작거나」,
「넌
어디서 왔니」,
「이러면
좋아」의
세
가지 주제가 만들어져 있으며,
이번에
교육·배포되는
주제는
「이러면
좋아」로
도서관이 좋아,
이
책이 좋아,
어떤
감정이든 괜찮아,
시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관
및 독서활동영역과 예술활동영역,
사회성영역,
환경.과학영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수리마수리』는
사서들이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독서활동지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사서들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참여
학생들도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책수리마수리』는
그림책 눈물바다,
커졌다
등의 책을 쓴 서현 작가가
함께
참가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비
고
|
담당과장
|
이연재
|
8030-2950
|
|
담당팀장
|
박경숙
|
8008-6701
|
|
담
당 자
|
박혜란
|
8008-6702
|
|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6702
입력일 : 2014-06-24 오전 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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