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7월 16일부터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예정대로 시행
국토교통부는
7월 16일 출근 시부터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을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각 지자체, 운송사업자는
국토부와 각 지자체, 운송사업자는
6월
10일 입석해소대책 발표 이후
버스
증차 투입을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일부 노선의 경우 버스
증차와는
별도로 배차시간 단축,
주요
거점 정류소 즉시 출발,
하행
시 무정차, 혼잡구간 우회 등을 통해
버스의
회전율을 높여 운행횟수를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8월 중순까지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8월 중순까지
한
달 가량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입석해소
여부,
이용객 불편사항 등을 평가 후
문제점이
발생될 경우에는 노선 조정,
증차
등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버스
증차에 따른 추가 비용부담 우려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가 운송사업자와
협의하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석대책의 안정적 정착을
국토부 관계자는 “입석대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 보도내용 (이데일리, 7.15) >
< 보도내용 (이데일리, 7.15) >
ㅇ 광역버스 입석금지
16일부터 시행,
사전준비 불구 ‘실효성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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