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부품인증제 감감...
헛바퀴 도는 車 튜닝산업’ 보도 관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작년
8월 발표한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과 금년 6월 17일 제22차
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음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 및 부정적 인식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 및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하여 튜닝 매뉴얼 제작·보급(‘13.10.25,
’14.6.28),
불법 튜닝 계도용 포스터
제작·배포(‘13.12.9),
제1회 튜닝카
경진대회(‘13.12.1)
및 지난 7월 10일에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서울오토살롱을
개최하였음
튜닝 규제 완화를 위하여 작년 12월과
튜닝 규제 완화를 위하여 작년 12월과
금년
6월에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화물차의 포장탑,
바람막이,
창유리, 등화장치(전조등은
제외)는
승인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튜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동안
튜닝대상에서
제외된 캠핑카도 승인을
받으면
가능하도록 하였음
특히, 튜닝용 부품의 인증제도 시행을
특히, 튜닝용 부품의 인증제도 시행을
위하여
휠, 필터류, 등화장치 등
7개
품목에 대하여 인증기준 및
평가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국토부장관이 지정한
튜닝부품인증기관이
인증을 시행하고,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과 튜닝부품
규정(고시)을
새로이 마련하고, 금년 중에
‘튜닝부품
인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임
또한 튜닝 보험상품을 출시(‘14.12)하고,
또한 튜닝 보험상품을 출시(‘14.12)하고,
금년
12월로 예정된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는
국제대회
규모로 격상시켜 국내 최대 규모의
튜닝카
관련 이벤트로 육성하는 등
저변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임
< 보도내용 (동아닷컴, 7.1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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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인증제 감감... 헛바퀴 도는 車 튜닝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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