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경기도 가평에 사회동호인 전용 야구장 생긴다.


경기도 가평에 사회동호인
전용 야구장 생긴다.

○ 도, 가평군·데상트스포츠재단과
   생활야구장 조성 합의
○ 가평군 부지제공.
    시설비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부담
○ 올해 안 준공 가능. 아마추어 야구발전,
    가평 지역경제 도움 기대


경기도 가평군에 사회동호인
전용 야구장이 연내 조성될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성기 가평군수,
​김훈도 데상트스포츠재단 이사장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동호인
야구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올해 안으로 가평군 설악면 선초리
​375-2번지 1만㎡(3,030평) 부지에
야구장 1면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가평군은 부지제공과 시설건립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 행정지원을
맡았으며, 데상트스포츠재단은
​3~5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시설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완공 후에는 기부 채납해 소유권은 물론
야구장 운영권까지 가평군이 갖기로 했다.
   
스포츠 패션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설립한 데상트스포츠재단과 경기도는
야구장이 없는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물색해 왔으며 최종
대상지로 가평군을 선정했다.
   
가평야구장(가칭) 조성으로 가평군
야구동호인들은 그동안 야구장이 없어
멀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며 반기고 있다.
​가평군 역시 남양주시, 하남시,
​구리시 등 포화상태의 야구 수요를
일정부분 충당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회동호인 야구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회동호인
야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야구장이 없는
​11개 시·군 등에 친환경 야구장 27
개소 건립을 공약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야구장 없는
시군은 10개로 축소된다.
​경기도에는 현재 20개 시군에 78개
사회동호인 야구장이 있다
.

연락처 : 명유신(031-8008-6172)
​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6172
입력일 : 2014-07-16 오후 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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