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융합기술, 뭐가
있을까?
○ 차세대융기원, 7월 4일
제8회 융합명품강좌
개최
○ 융기원 박태현 원장,
○ 융기원 박태현 원장,
‘영화 속의 융합기술’주제로
강연
‘영화
속 융합기술’을
주제로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강좌가 열린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
SNU&G 컨텍아카데미에서는
오는
7월
4일(금),
판교에서
‘제8회
융합명품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융기원 원장인 박태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연사로
직접
나서 ‘영화
속의 융합기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영화
<쥬라기공원>과,
<스파이더맨>
등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소재로 한 영화에
나오는
DNA재조합
기술,
신소재응용
기술
등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다양한
융합기술 사례들을 들어
일반인들이
융합을 쉽게 이해하고
융합기술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강연한다.
박
교수는 ‘초고감도
바이오 전자 코,
전자
혀’
개발로
유명한 바이오센서
분야
권위자이다.
미국
퍼듀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LG
바이오테크
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
생명자원과학대
유전공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바이오공학연구소 소장,
생명공학공동연구원(Bio-MAX)
원장을
역임했다.
<뇌,약,구,체>,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화학
교과서는 살아 있다>
등
10여
권의
공학기술
관련 교양서를 저술했으며,
지난해
1월
국가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공학한림원의
‘제9회
해동상’을
수상했다.
박
원장은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 속에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특히,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할 만큼 대중적 관심도도 높고
상상에만
그치지 않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번
강연은 영화를 보듯 융합기술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융합명품강좌’는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판교에서 열리며 국내 유명
융합전문가를
초청해 대중들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자 선진시민으로서의
지식수준함양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사전접수는
이미 마감되어 현장등록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단체접수는
별도문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http://contech.snu.ac.kr)
참고하면
된다.
문의:031-776-4872,
4873
연락처 : 031-888-9034
입력일 : 2014-06-30 오후 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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