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국토부,
목표치보다 세금 1조원 못 걷어...
예산집행 부실 ”보도 관련
- 부서: 투자심사담당관 등록일: 2014-09-26 17:31
세입
미수납액(9,783억원)은
개발부담금(2,804억원),
과밀부담금(3,038억원),
광역교통시설부담금(1,818억원)이
대부분이며,
이는
징수 부과시점과 실제 납부기한(부과후
6~48개월)
차이에 따른 납기 미도래가
주
요인으로 예산집행 부실이라고 보기 어려움
* 미수납액(9,783억원) : 납기미도래(4,290억원),
체납자 재력부족(3,597억원), 정리·징수유예(98억원),
관계기관 예산 미편성(97억원) 등
또한, 세입 예산현액은 재정여건 등을
또한, 세입 예산현액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한
추계치이며, 예산현액과 징수결정액이
차이(1.1조원)가
발생한 것은 세입예산
편성방식의
변경 등에 따른 것으로 예산수립
부실과
상이함
다만, 체납자 거소불명 및 재력부족 등으로
다만, 체납자 거소불명 및 재력부족 등으로
인한
미수납액은 징수업무 실태 수시 점검,
SMS를
통한 납부기한 고지 등을 통해
세수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음
< 보도내용 (뉴시스 등, 9.26자) >
< 보도내용 (뉴시스 등, 9.26자) >
“국토부,
목표치보다
1조 못 걷어...
예산집행 부실”
-
징수결정한 세입예산
조차 제대로 거둬들이지
못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예산집행임
-
세입예산(15조 6,250억원)보다 7.2%
더 많은
징수결정(16조 7,501억원)을해놓고 수납을
다 하지 못한 것을 두고 예산수립과 집행이
부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