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경기도, 정부에 식당 등 옥외영업 허용 건의


경기도, 정부에 식당 등
옥외영업 허용 건의

○ 경기도, 22일 국무조정실에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허용 건의
○ 원칙은 가능하고 예외는 불가한
   ‘네거티브 방식’ 전환해야
- 본인 소유 또는 허가 받은 토지는 허용,
  주민불편 예상지역은 제한
○ 노천카페, 음식 거리 등 문화로 정착…
   과도한 규제 풀어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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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정부에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허용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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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규제개혁추진단은 22일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에 식품접객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옥외영업
허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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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은 관광특구, 호텔업을 영위하는 장소,
시장·군수가 지정하는 장소에서만 가능토록 한
현행 포지티브 규제방식을 원칙은 가능하고
예외는 불가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것이 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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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한하여 본인 소유 또는
사용허가를 받은 토지에서는
옥외영업을 허용하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통행·소음 등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곳(아파트, 주택밀집
지역 등)에서는 옥외영업을 제한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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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건의에 대해 도는 노천카페,
음식거리가 하나의 문화로 각광받고
있는데도 과도한 규제로 인해 활성화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허가 가능여부를
지자체장에게 위임하고 지자체장은 소음,
생활공해 등 민원에 부담을 느껴
야외영업지정에 매우 소극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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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2014년 4월 현재 옥외영업이
가능한 관광특구는 전국 13개 시·도 28개소
2,631㎢이며 경기도는
동두천(중앙동, 보산동, 소요동 일원) 0.39㎢,
평택(서정동, 신장동, 지산동, 송북도
일원) 0.49㎢로 0.88㎢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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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가운데 시장·군수가 지정하여
야외영업이 가능한 곳은 현재
경기도내에 한 곳도 없다.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는
“규제는 항상 양면성을 갖는다.”며
“옥외영업의 경우, 허용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이익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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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박수영 031-8008-4101, 
팀장 변상기 4106, 
담당자 김용표 4128
​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106
입력일 : 2014-09-24 오후 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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