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시,
   경기도시공사 6일 삼성전자 조기가동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 가져
○ 삼성, 고덕에 2015년 상반기 공장 착공,
    2017년 하반기부터 가동
○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투자시기 앞당겨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사장은
6일 오전 10시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이번 조기투자 및 지원협약 체결은
지난 2012년 7월 분양계약 체결 이후,
약 2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라인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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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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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선
삼성전자부지는 총 283만㎡이며,
이중 79만㎡를 활용하여 인프라 시설 및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잔여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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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의 조기투자를 1,26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조기투자에
따른 기반시설 등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을 연이어
만나 국가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조기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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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도 "삼성 투자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 시너지효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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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평택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조기투자를 적극 지원해 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
한편, 산업부에서도 이번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반도체 라인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어서
2017년 하반기 공장 가동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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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팀장  용석만 031-8008-4597, 
담당자 김민수 4650 
​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50
입력일 : 2014-10-06 오전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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