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또 외면당한
원주의료기기 산업」보도 관련
부서: 산업입지정책과 등록일: 2014-12-18 15:00
정부가
발표한 지역특화산단
개발방안(‘14.12.17)은
입지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개 지역에 대한 개발시기,
사업시행
방식(LH, 민관SPC) 등을 결정한
것으로서
원주 등 특정 지역이 국가산단에서
제외되거나
지정이 무산된 사실은 없음
* 전주(탄소섬유), 진주·사천(항공), 밀양(나노),
거제(해양플랜트), 원주(의료기기)
원주의 경우 의료기기 산업의 특화도가 높아
원주의 경우 의료기기 산업의 특화도가 높아
특화산단
조성을 위한 인허가, 수의계약 허용,
기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기업,
혁신도시 등 인근 산업용지 분양이
이루어지면,
적정 시기에 사업시행자를 구성하여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할 예정임
< 보도내용 (강원일보, G1 강원민방, KBS원주 / 12.18) >
ㅇ
지역특화산단
조성지역으로 선정된
5개 지역 중 원주만 빼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
지역특화 국가산단으로 지정
ㅇ
지역특화산단으로
지정되지 않으면,
인허가,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거점시설
입지 지원 등 정부 지원 혜택도
없어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