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참고]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해 나갈 예정


[참고]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해 나갈 예정

- ‘공공임대 건설공급 비중
   줄어든다’ 보도 관련

부서: 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 2014-12-23 11:14
 


국토부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준공)을
작년 4만 2천호에서 올해 5만 7천호로 확대하였으며,
내년부터는 올해 계획보다 2만호 늘려
연간 7만호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공급 물량은
저소득 서민을 위한 영구·국민임대주택 공급은
향후에도 올해 수준 이상 공급해 나가고,
행복주택도 내년에 800호 준공을 시작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되는 매임전세임대는
4만호 공급을 유지해 나가되 건설임대의 즉각적인
공급확대가 어려우므로 최근 전월세 시장
불안을 감안 내년에 1만호 확대 공급
이를 통해,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젊은층 등 주거 불안에 내몰리고
있는 다양한 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다.

< 보도내용 (한겨레, 12.23(화) 조간) >
공공임대 건설공급 비중 줄어든다.
향후 3년간 계획 347000가구 중
국민·영구임대 비중 절반 밑돌 듯
201752만가구 목표달성 치중,
서민 주거안정 효과는 기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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