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헐값매각 책임 피하려 허송세월…
공기업, 도망치듯 짐싸’ 보도 관련
부서: 종전부동산기획과 등록일: 2015-01-06 11:13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종전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14년
23개 매각 목표 중 17개 종전부동산을
매각(74%)하였음
* 종전부동산 121개 중 현재까지
83개(16조3천억) 매각완료,
38개(2조8천억) 미매각
용도변경 등 입지여건 개선이 필요한 경우
용도변경 등 입지여건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
협의체(국토부, 지자체, 공공기관)를
통해
지자체 협조를 지속적으로 독려 중임
또한, 지방이전 완료로 인하여 공실이 발생한
또한, 지방이전 완료로 인하여 공실이 발생한
종전부동산은
현재 14개이며, 이 중 9개 기관이
‘14년도
하반기에 이전을 완료하고
매각을
추진 중임
< 보도내용 (매일경제 1.6자) >
ㅇ 헐값매각 책임 피하려 허송세월…
공기업, 도망치듯 짐싸
- ‘14년 매각대상 종전부동산 33개 중
실제 매각된 건물은 15개에
불과
- 정부계획에 쫓겨 급하게 이전함에 따라
수도권에 유령빌딩 17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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