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튜닝산업 규제완화,
말 따로 현장 따로’ 보도 관련
부서: 자동차운영과 등록일: 2015-01-05 16:06
정부는
‘13~’14년 캠핑카·푸드트럭 외
창유리·등화장치(전조등
제외),
차량중량
허용치 확대 등에 대하여
규제완화를
시행하였음
* ‘13.12 : 화물자동차의 포장탑, 바람막이,
적재장치 창유리를 승인면제
* ‘14.06 : 캠핑카·푸드트럭 허용,
* ‘14.06 : 캠핑카·푸드트럭 허용,
등화장치(전조등 제외) 승인면제,
특수한 장치(냉동기, 파워게이트 등)를 설치하여
증가되는 차량중량 허용치 확대 등
또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14.6)에
또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14.6)에
따른
튜닝관련 규제완화 등으로 튜닝수요 및
튜닝업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전년 동기 대비(’14.11월 기준) 교통안전공단의
전년 동기 대비(’14.11월 기준) 교통안전공단의
튜닝승인
실적은 약 3.6%(3,523대) 증가,
튜닝관련
전문업체는 약 5% 증가하였음
캠핑카의 구조변경(‘14.6~)은
캠핑카의 구조변경(‘14.6~)은
101대·제작판매*는
878대,
푸드트럭의
구조변경은
19대·제작판매는
36대(‘14.11기준)
* 캠핑카 제작 : 413대(‘11) → 445대(’12) →
926대(‘13) → 878대(’14.10)
※ 승인이 필요 없는 드레스업튜닝(악세사리)은
※ 승인이 필요 없는 드레스업튜닝(악세사리)은
집계되지 않으나,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튜닝부품사는 약 3.5%, 튜닝자동차를 제작하는
튜닝부품사는 약 3.5%, 튜닝자동차를 제작하는
특장차
업체는 약 5%의 매출증가를 보이고
있음(자동차튜닝협회
설문조사, ‘14.12)
* A사(부천)의 경우 ‘14년 튜닝카 경진대회(’14.11)
전시 이후 수출비증이 큰 폭으로 증가(약 200%)
아울러, 경기도는 세계 1위 독일 자동차
아울러, 경기도는 세계 1위 독일 자동차
튜닝기업인
ABT를 비롯한 벤츠 자회사인
브라부스
등과 총 1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14.10)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별로
튜닝산업 지원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음
* 고양(튜닝산업단지 조성), 대구(튜닝지원센터 설립),
영암(튜닝밸리 조성), 광주(특수차 단지조성),
제천(부품클러스터 개소 및 확장)
튜닝부품 인증제가 시행(‘15.1)되면
튜닝부품 인증제가 시행(‘15.1)되면
튜닝부품으로
인증을 받은 등화장치(전조등 제외)는
교통안전공단의
튜닝승인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며(’14.6),
승인면제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
튜닝부품 인증제도 시행을 위하여
튜닝부품 인증제도 시행을 위하여
작년
12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및
금년
1월 2일에 관련 고시를 제정 공포하였으며,
현재
튜닝부품 인증기관 지정절차를 진행 중임
정부는 앞으로도 튜닝규제 추가 완화,
정부는 앞으로도 튜닝규제 추가 완화,
튜닝지원제도*
정비는 물론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임
* 튜닝부품 인증제(‘15.1), 자동차 복합단지,
반제품 튜닝카 제작을 위한 제작단계별 인증제(’15.12) 등
** 튜닝문화교실 개설(‘15.1), 튜닝카 경진대회(’15.하) 등
< 보도내용, 한겨레 1.5일자 >
ㅇ 정부의 튜닝규제 완화는 캠핑카 등
일부 특수차에 해당할 뿐 일반
운전자들이
원하는 튜닝과는 관계가 없음
ㅇ 이달 8일부터 시행되는
튜닝부품인증제도는 제품의 안전성 등을
국가공인기관이 인증해주는 것이지
규제완화와는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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