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수준 공급
부서: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5-09-11 11:04
장기
미착공된 공공임대주택 부지는
당초
용도로 조기에 착공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 중에 있음
지난 정부까지 사업승인 중심으로 공급을
지난 정부까지 사업승인 중심으로 공급을
추진함에
따라 실제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업승인
후 미착공 물량이 증가하였음
* LH 미착공 물량(14년말 기준) : 총 41.3만호
(임대 22.6만호, 분양 18.7만호)
이에 따라, ’14년말 사업승인 후
이에 따라, ’14년말 사업승인 후
장기
미착공 물량 해소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
국민·영구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부지는
국민·영구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부지는
조기에
착공하거나 행복주택·공공임대리츠 등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
다만, 공공분양주택은 향후 주택수요에 대응하여
다만, 공공분양주택은 향후 주택수요에 대응하여
보유하거나
임대주택용지로 전환하여 활용하되,
여건
변경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업추진이 곤란한
경우에는
민간에 매각하기로 함
또한, 불가피하게 민간에 매각하는 경우에도
또한, 불가피하게 민간에 매각하는 경우에도
과도한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택지공급
가격을
감정가로 변경* 중에 있음
* (60∼85㎡ 분양용지) 조성원가 110% 상한 →
감정가 (9.8∼ 행정예고 중)
현재 정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현재 정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올해
역대
최대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고,
내년도에도
당초 11만호에서 11.5만호로
확대를
추진 중에 있음
이에 따라, 이번 정부내(’13∼’17년)내
이에 따라, 이번 정부내(’13∼’17년)내
총
52만호 이상으로 역대 정부 최대 수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음
* (준공기준) 참여정부 39만호, MB정부 46만호 공급
< 보도내용 (경향신문, 9.11 ) >
< 보도내용 (경향신문, 9.11 ) >
LH,
서민택지 넘겨줘
‘건설사 배불리기’
-
부채해결 이유로
2만5천가구 규모
매각 계획 드러나,
공공성 내세워
수용한 토지로 기업에 1조원 특혜
-
박근혜 정부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주거안정에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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