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2016 경기국제보트쇼, 역대 최대 규모 신청 접수. 전년도 규모 넘어서

경기국제보트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문전성시`

○ 2016 경기국제보트쇼, 역대 최대 규모 신청 접수.
    전년도 규모 넘어서
- 총 170여 기업 1,357부스 신청.
   전년 동기 대비 26%가량 늘어나
○ 참가업체 대부분 부스 면적 늘려 신청,
    국내 해양레저 대표전시회 입증
○ 낚시관 신설, 캠핑카 전시관 등 볼거리 풍성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1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화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경기국제보트쇼’의
참가업체 조기신청을 지난 3월 18일까지 받은 결과,
총 170여 기업에서 1,357부스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도 동기 판매 수치인 1,080부스보다
26%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해 행사에서
최종 판매한 1,378부스에 육박하는 성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부스 신청 최종 마감이 4월 15일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부산, 경남 등
보트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서도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한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보트쇼가 왜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국내 마린산업 소매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보트코리아’와
저마력 선외기 엔진과 트레일러 부문의 절대강자
‘에스텍마린’을 비롯해, ‘현대상공모터스’,
‘오엠케이’ 등 국내 마린업계 굴지의 기업들이
국내 여타의 전시회에 모두 불참하고,
경기국제보트쇼에만 30~120부스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다수의 업체들이 전년도보다
전시 면적을 늘려서 신청했다.
​
국내 제조업체들의 신 모델 공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
우선, ‘동연보트’는 자사의 기존 주력 모델은 물론,
최근 동남아로 대규모 수출을 성사시키며 품질이
검증된 고무보트 제품을 추가해 해외바이어를 맞는다.
럭셔리 콤비보트를 건조하는 ‘엘크마린’과
투명카누 수출기업 ‘한남종합마린’은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2017년형 신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해 경기보트쇼에 첫 출품한 이래 친환경과
럭셔리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아왔던
‘알로이마린’은 올해 국내 보트낚시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최신형 알미늄 보트 5척을 선보인다.
​
올해 특히 두드러진 점은 전시분야를
보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레저 활동인 ‘낚시 분야’까지 확대했다는 것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LFA(한국루어낚시협회)를
중심으로, NS(엔에스), YGF(영규산업) 등
국내 굴지의 낚시대 제조업체들을 비롯한
200여개의 낚시업체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
또, 지난해 부분적으로만 참여했던
캠핑카 업체들도 올해에는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단체관을 마련하는 등
경기국제보트쇼는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시회’로써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경기국제보트쇼를 성원해주신 해양레저업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을 대표해
세계와 경쟁하는 비즈니스 보트쇼로서 업계의
성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한편,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6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된다.
잔여부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520
입력일 : 2016-03-21 오후 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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