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란도 66,169대, XC60 등 4개 차종 486대
부서:자동차운영과 등록일:2016-03-21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지엠(주),
볼보자동차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올란도
승용자동차의 경우
시동
버튼을 누른 후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심한
요철 등 험로 주행시 차량 진동에 의해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비상정지 기능(Emergency engine stop) : 비상시
사용자가
의도에 따라 버튼식 시동 장치를
빠르게(5초이내)
2회 이상 연속 누르거나
길게(2초이상)
누르면 엔진이 정지되는 기능
리콜대상은
2010년 12월 23일부터
2016년
3월 9일까지 제작된
올란도
승용자동차 66,169대이며,
한국지엠(주)에서는 해당 소유자에게
한국지엠(주)에서는 해당 소유자에게
버튼식
시동장치를 누른 후 버튼이 원위치로
완전히
복원이 되었는지 확인한 후 운행
할
것을 당부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주의사항을
우편으로 통지하고,
개선된 부품*이 확보되는 시점(2016년 6월경)에
개선된 부품*이 확보되는 시점(2016년 6월경)에
리콜시행일을
확정하여 재통지 할 예정이다.
*
버튼식시동장치의 버튼 형상을
마름모
타입에서 원형 타입으로 설계 변경
볼보자동차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XC60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ECM(엔진
제어 모듈)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일시적으로 꺼져 조향성능이
저하되고
급격하게 감속되어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10월 21일부터
리콜대상은 2014년 10월 21일부터
2016년
2월 18일까지 제작된 XC60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48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3월 21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080-3000-5000),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080-3000-5000),
볼보자동차코리아(주)
(02-1588-1777)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
(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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