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경기도, 재난취약시설 긴급점검 계획 발표

경기도, 재난취약시설 긴급점검 계획 발표

○ 경기도, 2일 재난취약시설 긴급점검 계획 발표
- 우기 전까지 도내 대형공사장 포함
   재난취약시설 전수 점검키로
-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공사현장과
   신종업소 등 대대적 점검 나서
○ 남경필 지사 “우기 전 실질적 안전점검해야,
    시군에 예산과 인력 지원할 것.”




경기도가 재난취약시설 긴급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6월 10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대형공사장을 포함해
도내 재난 취약시설 6천300개소 이상을
전수 점검한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3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취약시설 긴급안전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그동안 점검하지 못했던
공사현장과 신종업소 등 취약시설에 대해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야한다.”라며
“시군의 현장 감각과 전문지식, 도의 예산과
인력지원을 결합해 우기가 오기 전에 대형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회의는 지난 1일 오전 발생한
남양주 진접선 지하철 공사 폭발사고를 계기로
우기 전 철저한 안전 점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남 지사를 비롯해 행정1, 2부지사,
각 실국장,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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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시군이 발주한 대형 관급공사 154개소,
▲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축대옹벽, 급경사지,
   저수지 등 우기대비 취약시설 2천200개소,
▲인구가 밀집해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31개소,
▲전통시장 140개소,
▲재난 시 자력 대피가 불가한 인원을 수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시설 390개소,
▲방 탈출카페, 코인노래방 등 신종업소,
▲쪽방촌, 고시촌 등 인구밀집 등 화재취약지구,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는 야영장 시설 460개소,
▲다중이용시설 2천800개소,
▲익수사고가 우려되는 물놀이지역 100개소 등이며,
각 시군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시설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 첨부 참조)
​
특히 도와 시군은 이번 점검에서
그간 국가안전대진단 등을 통해 최근 2개월 내
점검하지 않았던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대한 발굴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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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군은 긴급점검 위원회 또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여기에 점검 경력 10년 이상 기술사, 안전관련학과 교수,
안전검검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
각 시군은 오는 10일까지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리스트와 필요 예산을 도에 전달하고
도는 이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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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번 대대적인 안전점검은
도 혼자서는 다 할 수 없다.
현장을 잘 아는 시군의 협조가 절대적.”이라고 강조하고
“도는 점검의 원칙과 매뉴얼,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담당자 : 이병우(031-231-0322)
 

문의(담당부서) : 안전기획과
연락처 : 031-231-0322
입력일 : 2016-06-02 오후 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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