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7-12-20 18:59
서울시에서는
‘13년말부터 재건축 조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 조합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수사의뢰, 조합장 교체 권고, 환수조치 등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점검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이번 점검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단지 등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일부 단지는 이미 경찰 수사 등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그 외 단지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는
‘18년 1월 중 마무리하여 조합에 통보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및 환수조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 시공사 선정을 앞둔 단지에 대해 불시 점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공조하여
재건축조합 운영 및 시공사선정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여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아울러 재건축 조합의 비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점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헤럴드경제, 12. 20) >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의심 외면한 ‘비리점검’
- 국토부와 서울시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를
< 보도내용(헤럴드경제, 12. 20) >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의심 외면한 ‘비리점검’
- 국토부와 서울시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를
막기 위해 진행한 조사가 ‘비리의심 현장’을 대부분 외면
- 재건축 수주 복마전에 칼은 빼들었지만 결과
- 재건축 수주 복마전에 칼은 빼들었지만 결과
‘써는 시늉’에 그쳤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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