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새학기 교통카드 알차게 사용하세요 ~


새학기 교통카드 알차게 사용하세요 ~
​
○ 나이에 맞는 카드 사용해야 할인 혜택 적용
○ 내릴 때에도 반드시
   교통카드 접촉해야 환승할인 받을 수 있어 


새 학기가 되면 새롭게 교통카드를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다.
​자칫 자신과 맞지 않는 카드를 구입해
할인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다음은 경기도가 안내한
​‘새 학기 교통카드 발급요령과
이용방법’이다.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요금체계에 의하여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연령대에 따라
만 12세까지는 어린이용,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는 청소년용,
​만 19세 이상은 성인(일반)용
세 가지로 구분된다.
​따라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자신의 나이에 맞는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해당카드사 홈페이지에
카드등록’을 거쳐 사용하면 된다.
​구입한 카드는 첫 충전일로부터
​10일간(첫날 포함)은 할인 요금이
적용되지만, 기간이 지나면 일반요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등록해야
손해를 막을 수 있다.
 
 조기입학 등으로 인해 만 13세가
안된 나이에 중학생이 될 경우,
​요금체계는 연령을 기준으로하기 때문에
변함없이 어린이 요금이 부과된다.
​그리고 교통카드는 한번 구입하면
어린이에서 만 13세의 청소년이 되더라도
구입 당시 인터넷에 등록한 생년월일에 따라
그에 맞는 요금이 자동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따라서 다시 나이에 맞는 교통카드를
구입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수정할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청소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만 18세 이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청소년요금으로 부과되며,
​기준 연령을 넘으면 자동으로
성인요금이 적용된다. ​
주의해야 할 점은 어린이나 청소년이
어른 교통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꼭 나이에 맞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면,
​통합환승할인제를 제대로 알아야
알차게 쓸 수 있다.
 
 환승할인 혜택은 한번에
​4회(5개 교통수단 탑승)까지 가능하고
환승할인 적용시간은 30분 이내(다음차량
탑승 시 카드접촉 시점을 기준으로,
​저녁 9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는 1시간)로
운영되고 있는데, 주의할 점은 버스에서
내린 후 동일한 버스 노선을 다시
탔을 때에는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수도권 통합요금제는 이용 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차량에서
내릴 때에도 교통카드를 반드시 접촉해야
한다.
 
 경기도 홍귀선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요금지불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현금보다 저렴한
요금과 환승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자칫 내릴 때 카드를 접촉하지 않거나
 잔액이 부족하면 추가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카드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교통카드이용문의
- 이비카드(캐시비) 1644-0006, www.cashbee.co.kr
- 티머니카드 1644-0088,  http://www.t-money.co.kr
 
 
문의(담당부서) : 대중교통과 / 031-8030-3822
입력일 : 2014-03-11 오전 7:00:00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