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반월․시화 산업단지 리모델링 통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반월․시화 산단 리모델링 통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 산단 조성후 33년 만에 재생사업 및
    혁신단지 조성에 시동
○ 2015년부터 7년간 3단계 개발 사업에
    5,617억 원 투입 결정
-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
   개선·확충 및 물류단지 조성
- 비즈니스·R&D센터 등 융복합집적,
  생활편의 시설 확충 등 혁신산단 조성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반월국가산업단지가,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혁신 대상단지’로 반월 및
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돼 2015년부터 5천 6백여 억 원을
투입하여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층이 모일 수 있는 ‘문화산업단지’
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됐다.
​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단지로서 8천 여
기업체가 국내총생산(GDP)의 6.2%,
​국내 수출액의 4.3%를 책임지고 있는
국내 중추 산업단지이다.
​1981년 준공 이후, 시설개선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낙후와 근무환경 열악 등이
문제로 제기돼 왔다. 입주기업의 영세화와
​청년 인재의 근무 기피로 현대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거점인 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을 위해
​2013년 6월부터‘노후산단 2차 재생사업지구’
​및‘혁신 대상단지’선정을 위해
안산.시흥시와 함께 중앙정부에 사업대상지
공모를 신청 하였으며,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주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으로
국토교통부‘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반월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로 반월.
시화 산단이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2015~2021년까지 기반시설이 열악한
염색단지에 4,471억 원을 투입해
도로(17.5㎞),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원 등을 확충하여 친환경 산단으로
조성하며, 산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물류비 등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길동에는 3,008억 원,
663천㎡ 규모의 물류단지를 민자사업으로
​유치해 지원기능을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혁신
대상단지’는 노후된 산업단지를
청년층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재편성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도는 오는 2017년까지
총 2,146억원(도비 60억원 포함)을 투입해
융복합집적지 조성(1,829억원)과
기반시설 확충(274억원), 생활편의 시설
확충(43억원)에 나설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안산 융복합집적지에는
보육시설과 비즈니스센터, 벤처,
​오피스텔 등이 조성되며,
​시흥 융복합집적지에는 R&D센터와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힐링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 주차장,
​공원 내 운동장, 문화체육센터 등의
기반시설과 마리나 컬쳐센터,
​예술프라자 등의 생활편의 시설로
확충된다.
​
경기도 최현덕 경제투자실장은
​​2021년까지 5,6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재생사업과, 혁신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근로자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도내 준공된
​78개 산업단지 중 2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산단 12개소에 대하여도 향후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 담 당 자 : 김항진 (전화 : 031-8008-4607)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2과 / 031-8008-4607
입력일 : 2014-03-20 오전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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