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도로서비스 평가단에 제 이름도 포함되었네요.


평택시와 향남의 변화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평택과 향남의 이곳 저곳을
방문하면서 개선되었으면 했던 도로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서 응모를 했는데요.

포트홀(Port hole.도로가 파인 것)과
동물들의 사체(死體), 공사를 위해서 이용하면서
어지럽히는 도로모습들은 시정되었으면


하는데요.

또한, 도로 양 옆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입간판들도 어떻게 정리가 좀 도었으면
하고요.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모두가 편하자고 만든 도로를
자기 혼자만 편하자고 이용하는 분들의
각성도 필요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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