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집 앞 생활공원’ 생긴다.
- 국토부, 생활공원 15~20곳 올해 조성
4월10일까지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 곳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시·도로부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 중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 중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다.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의 70~ 90%를
국비로
지원받되, 토지는 지자체가 확보하여야
한다.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절차는 시도가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절차는 시도가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제출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조사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에서
준공까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하고
국토교통부는 4월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하고
주민참여형
설계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