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선보인다.
○ 경기농림진흥재단·안양시 협약체결로
융복합 커뮤니티 도시농업모델 조성
○ 다문화·사회배려가정 등 텃밭분양
○ 다문화·사회배려가정 등 텃밭분양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교육·체험·문화가 있는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이 조성된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안양시와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양시 박달동 유휴지에 도시농업관련
교육·체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시텃밭 대상지 1,755㎡
에 4월말까지 도시농업 간이교육시설,
휴게시설과 이용자 편의시설(농기구보관함,
화장실, 탈의실) 및 농장 기반시설 등
커뮤니티 도시농업 체험장을 조성 할
예정이다.
조성된 텃밭은 다문화가정, 사회배려가정,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대상자별로 ‘초보자를 위한 텃밭교육’
과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꾸러기 도시농부학교’, ‘다문화가정 텃밭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다’를 주제로
미니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도시농업 장터한마당,
텃밭음악회 등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담당자>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부장
|
박영주
|
031-250-2770
|
담 당 자
|
김완식
|
031-250-2771
|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 031-250-2772
입력일 : 2014-03-2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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