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경기도, 중국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다.


경기도, 중국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다.

○ 중국 쿠부치사막“경기도 녹색생태원
    ”2차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 협약일자 : 2014. 3. 20(목)
- 체결기관 : 경기도,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미래숲)
- 주요내용 : ‘14~‘18년(5년간) 125ha(50만본)
                  사막화 방지 조림 추진
○ 중국 쿠부치사막 “경기도 녹색생태원”
    1차 조성 완료(‘09~‘13)
- 백양나무 등 324ha, 약 90만본 식재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황사피해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內蒙古)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 확산방지 및
황사피해 저감을 위하여‘14. 3. 20일
사단법인 미래숲과 협약을 체결했다.



​
주요협약 내용은 지구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하여 2014년부터
​2018년까지(5년간) 5억원을 지원,
125㏊규모의『경기도녹색생태원』
을 조성하는 것이다.
​
​앞서 경기도는 2009.3월부터
​2013년까지 5년간『경기도 녹색생태원』
​조성을 위하여 백양나무 등 90만본을
식재하여 324ha의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었다.
​
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단체로는
처음 추진한 사막화 방지 사업 이었으며,
​외부 전문가 평가시 성공적으로 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기도는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판단하여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녹화와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한다.
​
유엔의 3대 환경협약에 속하는
사막화방지협약에 우리나라는 1999년에
​156번째로 가입하였고, 경기도는 오늘
협약을 통해 사막화 방지협약 이행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김문수 도지사는“『경기도 녹색생태원』
​조성사업이 중국 내 사막화 확산 방지와
우리나라 황사피해를 줄이고, 지구촌의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범세계적인
지구환경살리기 사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사업을 통해
중국과의 우호관계가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문의(담당부서) : 산림과 / 031-8030-3563
입력일 : 2014-03-20 오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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