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관계기관 회의결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4월 24일 11시부터
서울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에서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 주재로
서울시·인천시·경기도·운송업체(19개)·
버스연합회·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직행좌석버스의 고속도로 입석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참석자 모두 수도권-서울간
회의 참석자 모두 수도권-서울간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버스 증편에는 동의하였으나,
기존노선 증차,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신설 등
구체적인 증편방안에 대해서는 시행 절차,
범위 등에 이견이 있어 각 지자체별로
관할 버스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4월 25일 다시 모여 논의하기로 하였다.
다만, 입석해소를 위해 증편되는 버스 노선은
다만, 입석해소를 위해 증편되는 버스 노선은
서울 도심 교통 혼잡 가중 우려 등을 고려하여,
서울 종점을 양재, 사당, 종합운동장(잠실),
합정, 여의도환승센터 등 주요 거점으로
제한하기로 합의하였다.
국토부는 내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국토부는 내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시행방안이 협의되면 해당 지자체와
준비기간 등을 최소화 하여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ㅇ 이 와중에도
‘시한폭탄 버스’는 질주한다
(4.24 조선일보)
ㅇ 느닷없이 입석 안 태운 광역버스...
지각출근 소동(4.24 중앙일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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