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3일 화요일

경기도,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립 해법 찾는다.


경기도,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립 해법 찾는다.

○ 항만배후단지 2-1단계와 연계해
    동시 개발 검토
○ 경기평택항만공사-SK건설,
    공동 출자해 사업시행자(SPC) 구성,○ 국제여객부두와 배후단지
    동시 건설 추진 후 배후단지
    분양 대금으로 투자비 회수
○ 마스터플랜 용역 거쳐 올해 안에
    해양수산부에 사업 제안 추진


경기도가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장기간 표류 중인 평택항 신(新)
​국제여객부두 건립 사업에 대한
해법을 모색 중이다.
​
도는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립사업을
곧 사업이 진행될 2단계 2종 항만배후단지
사업에 포함해 동시에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경기도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
​민간제안사인 SK건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스터플랜 용역(사업제안서,
​타당성, 입주자 유치 등)’이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해양수산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
제안이 채택되면 경기평택항만공사와
​SK건설이 공동출자 형식으로
사업시행자(SPC)를 구성해
여객부두와 배후단지를 건설하고,
​투자비는 2종 항만배후단지 분양
대금으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방식은
그동안 사업자 선정을 못해 행정절차만
낭비했던 국제여객부두 건립사업을
포함해 개발하는 방식.”이라며
​“이 사업방식이 채택되면 국제여객부두를
조속히 건설해 국제항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환황해권 국제교류와 해양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국제여객부두와 함께 추진 예정인
항만배후단지는 지난해 말 고시된
​2단계 개발사업 지구 내에 위치한
​2종 항만배후단지로, 일반업무시설,
​판매시설, 주거시설 등 1종 항만배후단지의
기능을 높이고 항만 이용객 편익을
제공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
한편, 평택항 신규 국제여객부두 사업은
항만부지와 배후부지에 3만톤급
​4선석 규모의 접안시설과 터미널,
컨테이너 화물조작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다시 민자사업으로
추진방식이 3차례 변경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
연락처 : 담당과장 김진원 8008-4470,
​​팀장 장우일 4480,
​담당자 한영조 4516
   
문의(담당부서) : 해양항만정책과
연락처 : 031-8008-4516
입력일 : 2014-05-12 오후 6:19:28


[참고] 사업위치 및 현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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