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훈련용 輕비행기들
‘불안한 이륙’ 보도 관련
- 훈련용 경비행기 5년새 4배늘어
위험알고도 손못쓰는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은
지난해부터
김포공항
과밀해소를 위해
훈련기
양양공항 이전 등 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민관합동 TF 활동도
세월호
사고 이전인 금년 3월초부터
운영
중
현재 김포공항 비행훈련
현재 김포공항 비행훈련
5개업체(항공기
37대) 중
4개업체
11대가 이전키로 하여
이전
추진 중임(4대 기 완료)
* ‘14.1.9일 양양공항내 훈련기 전용
주기장 8대를 설치 완료(예산 4천만원)
그 외 추진 중인 훈련기 안전강화 종합대책
민항기 운항 집중시간대
그 외 추진 중인 훈련기 안전강화 종합대책
민항기 운항 집중시간대
훈련기의
비행허가를 시스템적으로 금지
심야시간대(21시 이후) 훈련기 운항 불허
훈련기의 활주로 횡단이 없도록
심야시간대(21시 이후) 훈련기 운항 불허
훈련기의 활주로 횡단이 없도록
이용활주로
지정 및 이동경로 단순화
훈련업체의 교육훈련 실태 등
훈련업체의 교육훈련 실태 등
안전감독
대폭 강화
안전규정 위반 시
안전규정 위반 시
조종사
자격정지(30~90일) 등 처벌 조치
업체에 대한 양벌규정 마련 검토 등
업체에 대한 양벌규정 마련 검토 등
제도적
보완 추진
교관조종사 대상 관제교육 등 지원활동 병행
< 보도내용, (조선일보, 5.20) >
교관조종사 대상 관제교육 등 지원활동 병행
< 보도내용, (조선일보, 5.20) >
ㅇ 2~3분마다 뜨는 여객기
사이로...
훈련용 輕비행기들 ‘불안한
이륙’
- 훈련용 경비행기 5년새 4배 늘어
여객기 이착륙에 부담,
영세한 훈련업체 정비관리 부실,
위험알고도 손 못쓰는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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